-
연봉 2억 CEO 박차고 나간 남자···빵에 빠지고 밀에 미쳤다
━ 이택희의 맛따라기-‘더베이킹랩’ 이성규 대표 이성규 더베이킹랩 대표와 황진웅 토종농부가 우리 땅에서 재배한 여러 가지 밀로 구운 ‘아쥬드블레’의 빵들. 맛이 달고 기름
-
임플란트· 잇몸치료 하려는데…임신초기라 괜찮을까?
━ [더,오래] 유원희의 힘 빼세요(11) 임신을 계획하고 있는 30대의 여성 환자가 임플란트 치료를 위해 상담을 왔다. 치료가 급하지 않아 출산이후로 미루라고 권했다.
-
[소년중앙] 여자 싱글의 기대주, 임은수 선수와 만남
소중 학생기자단은 피겨스케이팅 임은수 선수를 직접 만나 인터뷰하며 피겨스케이팅 선수의 삶을 엿봤다. (왼쪽부터) 홍지수 학생기자, 임은수 선수, 유지안 학생모델 얼음판 위에서 온
-
[소년중앙] 말랑푹신하게 기분 풀어주는 슬라임, 더 재미있게 노는 법 알아봤죠
손에 쥐면 말랑거리면서 쭉 늘어나고, 뽀득뽀득 소리 나는가 하면 푹신한 슬라임. 10대들 사이에서 여전히 인기죠. 유튜브에 슬라임을 검색하면 만드는 방법부터 ASMR까지 다양한
-
[한 끗 리빙] 샤워호스, 언제 청소하셨나요?
집 곳곳엔 매일 사용하지만, 청소는 소홀하기 쉬운 '사각지대' 같은 장소·물건들이 있다. 샤워호스 역시 그중 하나. 매일 사용하지만 잘 청소하지 않게 되는 욕실용품이다. 켜켜이
-
[한 끗 리빙]생선 구운 프라이팬, 이렇게 닦으면 비린내 싹 잡힌다
생선을 굽고 난 프라이팬이나 그릴은 참 닦기도 힘들고, 또 힘들게 닦고 난 다음 생선 비린내가 배어 있어 다른 음식하기가 꺼려진다. 이때는 밀가루와 레몬(혹은 오렌지·귤) 껍질과
-
"조리 후 30분 더 후드 가동"…주방 미세먼지 줄이기 십계명
고등어 구이 [중앙포토] 아파트 등 주택 주방에서 생선 굽기 등 조리하면 미세먼지가 배출되고 실내공기가 오염되기 마련이다. 미세먼지 걱정이 많은 요즘 조리 때 나오는 미세먼지 오
-
[라이프 트렌드] 주부들의 새 놀이터 … 프리미엄 가전 쇼룸
요리법을 알려주는 쿠킹 클래스 방식이 다양해지고 있다. 요리학원이나 백화점 문화센터에 한정되던 장소도 바뀌었다. 이젠 브랜드가 운영하는 쇼룸 쿠킹 스튜디오에서 유명 셰프가 레시
-
[혼밥의정석] 색다른 도시락 메뉴 없을까 싶을 때, 키쉬
혼자 먹을 건데 대충 먹지 뭐.” 혼자 먹는 밥.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'혼밥' 인구가 늘고 있습니다. 간편식이나 즉석식품으로 일관하는 혼밥은 편하긴 하지만
-
[혼밥의정석] 토라진 마음도 탁 풀리는 맛, 크림브륄레
혼자 먹을 건데 대충 먹지 뭐.” 혼자 먹는 밥.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'혼밥' 인구가 늘고 있습니다. 간편식이나 즉석식품으로 일관하는 혼밥은 편하긴 하지만
-
[윤경희의 한 끗 리빙] 맛있는 딸기, 이렇게 골라요
봄과 함께 딸기가 모습을 드러냈다. 불과 며칠 전만 해도 사과와 배가 차지하고 있던 마트 과일코너의 '센터' 자리를 빨갛고 탱탱한 딸기가 떡-하니 차지했다. 하지만 딸기는 고르기
-
[이택희의 맛따라기]‘냉·부’ 초대손님 울린 정호영 셰프의 손맛…연희동 ’카덴’ 점심 한 상
연희동 ‘이자카야 카덴’이 어제(3월 8일)부터 점심 식사를 한다. 맛으로는 이미 정평이 난 저녁 음식 12가지를 양을 줄이거나 작게 만들어 밥·국과 함께 한 상 개념으로 나무쟁
-
밸런타인데이엔 초콜릿 무스를 선물하세요!!
밸런타인데이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. 올해 밸런타인데이는 설 연휴와 겹쳐서인지 초콜릿 마케팅 등이 다른 때보다 다소 시들하다는 느낌이 든다. 그렇다고 밸런타인데이를 그냥 보내고
-
[소년중앙]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'색다른 달콤함으로 내 마음 전해 봐요'
우리나라에서 밸런타인데이에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으로 고백하는 풍습은 일본 과자회사의 마케팅에서 유래된 것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. 상술이라고 비판하기도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게
-
[혼밥의정석] 미국식 와플 만들기 참 쉽다
혼자 먹을 건데 대충 먹지 뭐.” 혼자 먹는 밥.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'혼밥' 인구가 늘고 있습니다. 간편식이나 즉석식품으로 일관하는 혼밥은 편하긴 하지만
-
윤성하우징, 용신 행복한 홈스쿨 방문해 ‘행복 나눔파티’ 진행
‘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삶’을 실천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윤성하우징은 지난 12일 사회복지법인 기아대책과 함께 용신 행복한 홈스쿨에 방문해 행복 나눔파티인
-
[커버스토리]직접 만든 빼뺴로로 마음을 전해 보아요.
소중 학생기자가 수제 빼뺴로 만들기 체험을 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. 소중 연애상담반이 인정한 최고의 고백법은 ‘직접 만든 빼빼로로 마음을 전하는 것’이라고 합니다. 그래서
-
[혼밥의정석] 이 비주얼이 오븐 없이 쿠키로 만든 케이크?
혼자 먹을 건데 대충 먹지 뭐.” 혼자 먹는 밥.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'혼밥' 인구가 늘고 있습니다. 간편식이나 즉석식품으로 일관하는 혼밥은 편하긴 하지만 건강에
-
[소년중앙] 핼러윈 파티 꾸미기
노란 호박과 마녀·해골 등 무시무시한 소품들이 거리에서 심심찮게 보입니다. 올해도 어김없이 핼러윈 시즌이 다가왔기 때문이죠. 이번 주 소중에서는 핼러윈 파티를 준비했습니다. 자고
-
[혼밥의정석] 맛없는 사과에 버터 더했더니 이 엄청난 맛!
혼자 먹을 건데 대충 먹지 뭐.” 혼자 먹는 밥.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'혼밥' 인구가 늘고 있습니다. 간편식이나 즉석식품으로 일관하는 혼밥은 편하긴 하지만
-
[혼밥의정석] 5분 만에 만드는 ‘고퀄’ 디저트, 판나코타
혼자 먹을 건데 대충 먹지 뭐.” 혼자 먹는 밥.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'혼밥' 인구가 늘고 있습니다. 간편식이나 즉석식품으로 일관하는 혼밥은 편하긴 하지만
-
모닥불·기차·유리컵·슬라임 … 치유의 소리 듣고 편안함 느껴
━ ‘자율감각 쾌락 반응’ ASMR 젊은 층 인기 대학교 4학년 조정원(24)씨는 학교 도서관 의자에 앉아 공부를 시작하기 전 이어폰을 귀에 꼽는다. 이어폰에서 들려오는
-
[한 끗 리빙]뿌연 유리컵 소금 한 스푼이면 다시 반짝반짝
오래 사용한 유리컵은 아무리 설거지를 꼼꼼히 해도 뿌연 상태로 남아있기 쉽다. 이때 소금 한 스푼이면 아끼는 유리컵을 다시 맑고 투명하게 바꿀 수 있다. 오래 써 뿌옇게 물때가 낀
-
[한 끗 리빙] 누런 기름때 가스레인지 후드, 베이킹소다·구연산으로 싹싹
누런 기름때와 먼지가 가득한 가스레인지 후드는 베이킹소다와 주방세제, 거기에 구연산을 살짝 섞으면 쉽게 청소할 수 있다. 기름이 촘촘히 박힌 후드 망은 후드에서 분리해 마개를 막은